[한줄뉴스] 도심 공공개발, 내일부터 민간도 사업제안 가능 外
▶ 도심 공공개발, 내일부터 민간도 사업제안 가능
국토교통부는 2ㆍ4 부동산 대책의 핵심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과 관련해 앞으로는 지역주민이 정부에 사업을 제안할 수 있게 된다며 내일부터 40일간 민간제안 통합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
▶ 국보 '훈민정음'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나온다
훈민정음 해례본을 관리해온 간송미술관이 훈민정음을 디지털화해 100개 한정으로 개당 1억원에 판매하겠다고 밝히면서 최초로 대한민국 국보가 대체 불가능 토큰으로 불리는 NFT로 제작될 예정입니다.
▶ '대서' 폭염에 전력사용 또 올여름 최대
절기상 대서인 오늘 전국에서 강력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전력 사용이 올 여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급 전력의 여유분을 뜻하는 예비력 역시 올 여름 가장 낮을 것으로 예고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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